주민과의 대화로 220여건 의견 청취…4월 진행 상황 점점 예정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는 원강수 시장이 25개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 연두순방이 성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15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이날 학성동까지 진행한 연두순방은 주민 불편과 관련된 사항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맞춤형 주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업부서장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개선 방안 등을 주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해당 지역에서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작년보다 세분화해 설명함으로써, 시민 체감을 끌어올려 원주시의 정책사업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기대하고 있다.
접수된 건의사항 220여 건은 소관부서에서 신속히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처리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읍면동장 회의에서는 진행 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읍면동의 현안이 원주시가 가장 신속히 해결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