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스페인 타라고나 아레나에서 ‘2025 기아 EV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기아는 ‘전동화 시장의 흐름 전환’을 주제로 ‘더 기아 EV4’와 ‘더 기아 PV5’ 등 양산차 2종과 ‘더 기아 콘셉트 EV2’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전동화 가속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PBV 전용 플랫폼 ‘E-GMP.S’,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조 부문’ 등 3가지 혁신이 담긴 PBV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해 기아의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PBV가 고객의 일상과 비즈니스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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