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엘앤에프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23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선물은 ▲ 최고경영자(CEO) 축하 편지와 양극재 키링 ▲ 외식 상품권 ▲ 우산, 텀블러, 네임 스티커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문구 세트로 구성됐다.
임직원 자녀의 생애 첫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 임직원, 가정이 함께 화합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한 행사다.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엘앤에프는 아이를 키우면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진명 엘앤에프 HR부문장은 "가족 친화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임직원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이루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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