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여름 방한할 수도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을 인용해 “토트넘이 올여름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아시아를 방문할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오는 여름 방한을 포함한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구단은 곧 관계자들과 협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주장 손흥민의 인기로 인해 아시아 아시아 방문이 상업적으로 매우 유리하다. 그 결과 토트넘은 2년 연속 여름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홍콩에서 경기도 논의되고 있다”라고 더했다.
만약 토트넘이 오는 여름 한국을 찾는다면 벌써 네 번째 방한이다. 토트넘은 지난 2005년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당시 피스컵에 참가해 보카 주니어스, 레알 소시에다드 등과 경기를 치른 뒤 결승전에서 올림피크 리옹을 3-1로 누르고 트로피를 들었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에도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소화했다. 당시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등 유명 스타 선수들이 오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토트넘은 팀 K리그와 세비야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치렀다.
지난 여름에도 토트넘은 한국에서 여름을 보냈다. 당시엔 팀 K리그와 경기한 뒤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했다. 당시 손흥민과 김민재의 맞대결이 성사되며 한국 축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토트넘이 이번 여름 한국에서 프리시즌을 보낼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