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행복한 생일인 것.
하루도 안 빠지고 꾸준히 참여했고
마침 공교롭게도 마이 벌스데이와
겹.치.는 발표 날짜...!
현질도 꾸준히
꾸역꾸역 질렀고
심지어 어제 꿈자리에서
“바다 한 가운데에서 검은 용이 하늘로 승천”
하는 기묘한 꿈을 꿨기에 더더욱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래, 오늘은 나의 날인 것이야.”
자, 들어가서 확인해볼꽈~? ㅋㅋㅋㅋㅋㅋㅋ
...?
....
그냥 앞으로도
지금처럼 현질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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