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홀리다…라이프홀릭 버블 풋샴푸에 관심↑

[사진=태남생활건강]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풋샴푸 '발을 씻자'가 논란에 휩싸이며 대체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네티즌들이 주목한 제묵은 태남생활건강의 ‘라이프홀릭 버블 풋샴푸’를 비롯해 세스코 ‘마이랩 항균 풋샴푸’, 더마비 ‘데오 프레쉬 풋샴푸’, 랩신 ‘풋샴푸 바이 랩신’ 등이다.

태남생활건강에서 선보이는 ‘라이프홀릭 버블 풋샴푸’는 불쾌한 발 냄새, 민망한 각질, 찝찝한 노폐물 등 방치할수록 심해지는 발 고민들을 거품으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발 냄새 유발하는 세균 및 암모니아 감소 효과를 입증했으며, 단 1회 사용만으로 유해 세균 항균 효과를 자랑한다. 소취 테스트 또한 완료했다. 

또한 편백잎추출물, 소나무잎추출물, 유칼립투스잎추출물 등 6가지의 피톤치드 콤플렉스와 비니거가 함유되어 불쾌한 발 냄새를 시원하게 씻어내 쾌적한 발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허브카밍 콤플렉스로 3가지 허브추출물이 고생한 발을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고,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준다. 여기에 2가지 AHA성분과 4가지 과일 산을 더해 두터운 발 각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향은 달콤한 자몽에 상쾌한 그린이 더해진 ‘프레시자몽 향’과 상큼한 레몬에 시원한 민트가 더해진 ‘아이스레몬 향’ 두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