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방지망은 건설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보호 장비로, 회사가 공급하는 4.5T 실족방지망은 4.5T 두께의 견고한 구조와 노란색 분체 도장, 양옆에 (PVC)고무띠를 장착한 철망 설계를 통해 찔림·실족·미끄럼 사고 등 각종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성아스틸 관계자는 “지난 30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고품질 익스펜디드 메탈 제품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아스틸이 생산하는 익스펜디드 메탈은 건설, 토목, 도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며 미래형 건축 내·외장재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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