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2일만 파경' 이민영 "법적 미혼...근육질 男에 전화할까 말까" (솔로라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결혼 12일만 파경' 이민영 "법적 미혼...근육질 男에 전화할까 말까" (솔로라서)

엑스포츠뉴스 2025-02-26 18:30: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이민영이 내향인의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다.

24일 'E채널' 유튜브 채널에 '미리보기 | 솔로라서 최초 공개?! 새로운 솔로 언니들과 등장한 솔로라서 미리보기! [솔로라서] 3월 4일 (화) 밤 8시 40분 E채널 첫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는 4일 방영 예정인 '솔로라서' 선공개 영상으로, 황정음과 이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이민영은 "솔로 기간을 가늠할 수 없는 사람"이라며 "나의 정체성은 굳건한 대문자 I"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마음은 안 그런데, 처음에 약간 가까워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며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VCR에는 그가 근육질의 남성 사진을 보며 "전화해도 되나. 어떡하지"라고 망설였다. 이후 그는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걸은 후 자신을 밝히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쑥스러워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한다.



이민영은 지난 2006년 배우 이찬과 결혼했지만, 결혼식을 올린 지 12일 만에 헤어졌다. 당시 두 사람은 혼인신고는 하지 않았기에 이민영은 현재 법적으로 미혼이다.

한편 황정음의 집과 두 자녀가 공개되기도 했다. 그의 집은 노출 콘크리트 마감에, 따로 있는 여자화장실에는 2개의 화장실 칸과 세면대, 업소용 화장지가 있어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E채널'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