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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강하늘이 2월 26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강하늘 주연의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 영화로, 3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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