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40분께 파주 야당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87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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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40분께 파주 야당동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87명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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