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4일까지 전점에서 '삼겹살데이(3월 3일)' 맞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 서귀포의 온화한 기후에서 지하수를 먹고 자라 깊은 풍미와 풍부한 육즙이 일품인 '제주돼지 삼겹살', '보성 녹차돼지 삼겹살', '무항생제 돈육' 등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롯데백화점 축산 바이어들이 엄격한 자체 품질 기준에 따라 선별한 '본 삼겹살', '눈꽃 칼집 삼겹살', '냉장 대패삼겹살' 등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삼겹살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김효준 롯데백화점 축산담당 치프바이어는 "전문 바이어가 관리한 좋은 품질의 프리미엄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축산 상품과 행사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진희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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