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2'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에녹이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에녹은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땡큐 '현역가왕2' 최종 순위 톱3 에녹입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 EMK 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에녹의 모습과 '현역가왕' 출연 기간, 그리고 현역가왕2 TOP3'라는 문구가 담겼다.
한편, 지난 25일 마지막 방송이 진행된 '현역가왕2'에서는 박서진이 우승했다.
Copyright ⓒ 지라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