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심용근, 강명구)과 ㈜우룡실업(대표이사 이홍엽)은 25일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룡실업은 염치읍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후원 활동(후원금 연간 약 320만 원)으로 나눔에 함께할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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