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것에 나오는 광대괴물 페니와이즈.
잼민이들한테 쳐맞는 개좆밥으로 나오지만 정체는 따로있음.
페니와이즈의 정체는 죽음의 빛으로 불리는 우주의 절대악으로 전 우주의 모든 악을 관장하며 지구따위는 먼지만도 못한 존재임.
근데 이런 새끼가 잼민이한테 개쳐맞는 이유가 있음.
페니와이즈에 대항하는 우주적 거북이가 존재하기 때문.
이 거북이는 우주의 선을 관장하며 페니와이즈랑 잼민이가 싸울때 잼민이들에게 자신의 힘을 빌려줘서 개팰수있게함.
근데 이 거북이는 2편 시점에서 은하계가 목에 걸려 뒤짐.
그래서 이번엔 그 거북이를 만든 우주의 창조자가 개입해서 2편 페니와이즈가 잼민이에서 성인이 된 주인공들한테 맞아뒤지게 함.
원작자 스티븐킹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좆만한 촌동네에서 벌어지는 떡잎방범대 수준의 스케일 소설에 저딴 설정들을 만든건지 아무도 이해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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