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심영범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선생님과 1:1로 한글을 공부하며 소통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리틀 화상관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리틀 화상관리’는 리틀홈런 한글 콘텐츠 ‘첫한글놀이’의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선생님과 얼굴을 마주보고 상호작용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서비스다.
소통능력은 물론 스토리텔링 기반 수업으로 표현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으며, 맞춤형 교안과 미션으로 집중력도 높일 수 있다.
수업은 기초와 심화, 총 2단계, 48차시로 구성됐다. 한 차시의 수업은 미션 안내부터 시작해 어휘와 퀴즈로 이뤄진 한글놀이를 거쳐 미션을 완성한 후, 종합퀴즈와 쓰기, 칭찬 및 보상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퀴즈로 이뤄진 한글놀이를 거쳐 미션을 완성한 후, 종합퀴즈와 쓰기, 칭찬 및 보상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리틀홈런 정회원은 약정없이 월 1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2회 진행한다. 화상관리 시간은 회당 수업 내용에 따라 5~10분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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