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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정관장에 따르면 다음달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흥국생명과 홈경기의 3300석 좌석이 24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3분 만에 모두 동났다.
지난 16일 수원 화성체육관을 시작으로 은퇴 투어를 시작한 뒤 4경기 연속 매진이다.
은퇴 투어의 시적이었던 지난 16일 화성체육관에 3945석이 가득 찼고, 25일 현대건설전(수원체육관)에 이어 이날 예정된 IBK기업은행전(인천 삼산월드체육관)도 티켓이 매진됐다.
흥국생명은 25일 오후 IBK기업은행과 다음달 1일 정관장 경기에서 승리하면 올 시즌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자력으로 챔피언결정전 직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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