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붕이 수혈받았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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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붕이 수혈받았던 썰

시보드 2025-02-25 17: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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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이었음
저녁으로 피자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구역질
나오는데 못 참겠어서 결국 화장실가서 토를 하게됨
근데 계속 토가 나와서 하다보니깐 씨뻘건 피가 줄줄나옴

그때만해도 아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하고 몸에 힘도없어서 잠들었음 일단 출근하고 다음날에 배아파서 화장실갔는데
설사를 하게됐는데 씨꺼먼설사가 나옴

이때부터 뭔가 좆된건가 싶었음 일단 어찌 버티다가 퇴근하고
집와서 우동으로 저녁먹었는데 또 구역감이 올라옴
결국 또 화장실가서 토를 했는데 전날보다 심하게 피가 줄줄나옴 이때만해도 아 버티면 괜찮아지겠지 싶었음
어찌저찌 그날도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림

일어나서 출근하려는데 양치할 힘도없음 손이 안움직인다는 느낌? 어찌 대충씻고 출근길에 나섯는데 집앞 버스정류장까지 가는데 걸어서 3분인데 그날 걷다가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 쉬면서가서 20분걸림

버스에서 내리려고 서있다가 잠깐 기절도했음 일단 어찌저찌 일단 출근은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택시타고 병원 바로갔음 의사가 심각하다고 당일 응급으로 입원하고 당일에 대장 위 내시경받자하고 입원실간후에 산소마스크는아닌데 그 코에끼는 그거 달고있었음  근데 진짜 몸이 안움직여 뒤지겠는데 간호사가 피검사 계속 나가야된다면서 피를 3번인가 뽑음

점점 어지러워서 피좀 그만뽑아주세요라고 빌었음 결국 다음날 헤모글로빈수치가 5.5인가 나와서 응급수혈받음
원인은 식도가 뭐에 걸려서 찢어졌는데 거의 아물었으니 약으로만 치료함

하루만 더 버텼으면 자연치유가능했는데 8일강제 입원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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