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꿈터 4개소 최종 선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창원특례시, 2025년 청년꿈터 4개소 최종 선정

중도일보 2025-02-25 15:40:26 신고

3줄요약
창원시, 청년이 모이는 희망의 공간 “청년꿈터” 선정
창원시, 청년이 모이는 희망의 공간 "청년꿈터" 선정<제공=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가 '2025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을 평가한 후 청년꿈터 4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청년꿈터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 청년들에게 임대료·운영비·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무료 공간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 실사와 수행능력 평가를 거쳐, 11일 열린 평가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지역별 고득점순으로 ▲창원 1개소 ▲마산 2개소 ▲진해 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2025년 청년꿈터로 선정된 공간은 ▲창원 '티하이하우스' ▲마산 '콘텐츠잇다', '스페이스하비' ▲진해 '몸부림'이다.
창원=김정식 기자 hanul300@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