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링엄도 깜짝 놀랐다! ‘39세’ 모드리치, 발리 슈팅→원더골 작렬 “푸스카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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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도 깜짝 놀랐다! ‘39세’ 모드리치, 발리 슈팅→원더골 작렬 “푸스카스급”

인터풋볼 2025-02-25 1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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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루카 모드리치가 원더골을 터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25라운드에서 지로나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모드리치는 선발로 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중원을 책임졌다. 모드리치는 나이를 잊게 만들 정도로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줬다. 여전히 실력은 수준급이었고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며 동료들에게 좋은 패스를 연결했다. 선제골까지 터트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모드리치는 엄청난 득점을 만들어냈다. 전반 41분 레알 마드리드의 코너킥 상황에서 호드리구가 크로스를 올렸고 수비가 머리로 걷어냈다. 모드리치가 가슴으로 잡고 발리 슈팅을 때렸다. 모드리치의 슈팅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망을 흔들었다. 골키퍼가 다이빙을 시도했지만 막을 수 없었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 스코어’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86분을 소화하면서 1골을 비롯해 볼 터치 126회, 패스 성공률 92%(112회 중 103회 성공), 키패스 6회, 크로스 2회(4회 시도), 롱볼 7회(10회 시도), 결정적 기회 창출 1회, 유효 슈팅 1회, 벗어난 슈팅 1회, 드리블 1회(1회 시도), 지상 경합 4회(5회 시도), 공중 경합 1회(1회 시도), 걷어내기 2회, 가로채기 1회, 태클 2회 등을 기록했다. 평점은 9.4점으로 가장 높았다.

한편, 모드리치의 득점 장면을 보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도 감탄했다. 벨링엄은 퇴장 징계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 벨링엄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모드리치의 득점에 매우 놀라며 기립 박수를 보냈다. 브라힘 디아스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머리를 감쌌다.

축구 매체 ‘트리뷰나’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팬들은 모드리치의 득점에 “푸스카스급 득점이다”라고 평가했다. 푸스카스상은 한 해 동안 터진 득점 중에 가장 멋진 득점을 기록한 선수에게 수여된다.

사진=트리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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