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서 트럭에 걸린 전신주 카페 안쪽 덮쳐…초등생 등 6명 다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군산서 트럭에 걸린 전신주 카페 안쪽 덮쳐…초등생 등 6명 다쳐

연합뉴스 2025-02-25 12:21:02 신고

나보배
나보배기자
유리창이 파손된 카페 유리창이 파손된 카페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25일 오전 10시 48분께 전북 군산시 지곡동 인근에서 크레인 트럭에 걸린 전신주가 카페 안쪽으로 넘어져 초등학생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도로를 지나던 기중기가 통신선에 걸렸고, 이 선에 연결된 전신주가 무너지면서 카페 내부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깨진 유리창 파편 등에 맞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6명이 다쳤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