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 왕자' 조나단, 덱스에 선전포고? "형님 들어와요" (인생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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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 왕자' 조나단, 덱스에 선전포고? "형님 들어와요" (인생84)

엑스포츠뉴스 2025-02-25 09:5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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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콩고 왕자' 조나단이 덱스(본명 김진영)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난 24일 '인생84' 유튜브 채널에는 '조나단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나단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기안84는 조나단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집이 좋다. 이건 전세냐, 월세냐"고 물었고, 조나단은 "지금은 월세다. (회사에서) 어느 정도 일을 많이 잡아주고 있어서 감당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일주일에 5~6일을 일하고 있다는 조나단의 말에 기안84는 "일 진짜 많이 들어온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조나단은 운동을 하기 위해 MMA 체육관을 찾았고, 기안84는 "인간극장에서 봤을 때는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귀여웠는데 지금은 많이 커져서 무서워졌다. 몸도 커지고 허벅지도 말다리에 마치 전 UFC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처럼 몸통이 엄청 두꺼워졌다"고 조나단의 피지컬에 감탄했다.

이에 기안84는 "덱스랑 복싱하면 잘 되겠다"고 말했고, 조나단이 "덱스 대 나단?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되묻자 기안84는 "노코멘트 할게"라며 웃었다.

조나단은 "덱스 형님 들어와요!"라고 호기롭게 말했다가 "아니야 이거 못해. 이거 책임 못 져. 이거 싸움나 안돼"라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사진= '인생84'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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