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직원 또 자른다! 최대 200명 해고→랫클리프 취임 이후 450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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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직원 또 자른다! 최대 200명 해고→랫클리프 취임 이후 450명 해고

인터풋볼 2025-02-25 09: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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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성명문을 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클럽의 재정적 지속 가능성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구조를 개편할 예정이다. 2019년 이후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맨유를 수익으로 되돌리기 위함이다”라며 성명문을 시작했다.

이어서 맨유는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맨유는 직원과의 협의를 거쳐 약 150~200개의 일자리가 감축될 것으로 예상한다. 작년에 해고된 250개의 일자리에 이어서 말이다”라며 구체적인 일자리 해고 숫자까지 밝혔다.

오마르 베라다 CEO는 “우리는 맨유를 남성 1군, 여성 1군, 아카데미 팀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위치에 두어야 할 책임이 있다. 클럽을 변화시키고 쇄신할 일련의 조치가 시작되어야 한다. 유감스럽게도 이는 잠재적 해고를 발표하는 것을 의미하며 영향을 받게 된 동료들에게 유감이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선택은 맨유를 안정적인 재정적 기반 위에 다시 올려놓는 데에 필요한 일이다. 우리는 지난 5년 연속으로 돈을 잃었다. 이런 상황은 계속될 수 없다. 우리의 두 가지 우선 순위는 경기장에서의 성공과 시설 개선이다. 계속해서 적자가 난다면 이런 목표에 투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맨유 소수 지분을 취득한 랫클리프 경은 맨유 개혁 작업에 진심이다. 수익을 내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 절감에 앞장서고 있다. 공동 구단주 취임 직후 직원 250명을 해고했고 법인카드 혜택도 중단했다. 또한 직원들의 크리스마스 보너스 지급도 축소했고 구단 전용기 승무원에게 주어지는 보너스도 삭감했다.

또한 경기 티켓 가격도 인상했고 맨유 앰버서더로 활동하던 알렉스 퍼거슨 경도 해고했다. 퍼거슨 경의 급여는 38억 원으로 알려졌다.

랫클리프 경은 이러한 조치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는 퍼거슨 경 해고 직후 이어진 비판에 대해 “맨유는 평범해졌다.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 중 하나다. 우리는 어렵고 인기가 없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어려운 결정을 피한다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거다. 언론에서 비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지만, 이 클럽을 운영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봐야 한다. 내가 원하는 건 정말 훌륭한 축구 선수를 사는 것이다. 우리는 손실을 보면서 사업을 운영할 수 업삳. 맨유는 이미 지난 몇 년 동안 손실을 봤고, 이를 메우려면 은행에서 돈을 빌려야 한다. 결국 지속 불가능해진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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