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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스니커즈, 로퍼, 샌들 등 한층 가벼워진 제품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 제품인 ‘에프모드(F-모드) 스니커즈’가 다양한 소재와 형태로 출시됐다.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과 고무 밑창을 뒤꿈치까지 감싸 안정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젠-FF 피셔맨 샌들’은 베이지, 블랙과 같은 기본 컬러로 출시했다. 델리카토 로퍼’는 스퀘어토 디자인으로 세련됨을 더했다. 금색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도 더했다.
핏플랍은 지난 8월 송혜교를 브랜드 최초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송혜교의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이미지와 핏플랍이 잘 어우러진다는 팬들의 반응이 잇따랐다고 회사는 전했다.
LF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봄을 맞아 가벼운 신발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번 컬렉션이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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