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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는 오는 9월 충북 영동에서 열리는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벤트다. 참가자가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영상 게시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취임한 윤 회장은 이번 챌리지의 첫 주자로 참여한다. 윤 회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을 지목했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올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와 성공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사내 국악동아리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그간 쌓은 실력으로 국내외에서 국악공연을 열고, 과자 제품 패키지에 국악엑스포 엠블럼을 담아 행사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충북 영동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도록 크라운해태제과 전 임직원과 함께 적극 동참하고 응원한다”며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국민과 국악인들의 더 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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