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시 46분께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상가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택 안에 있던 70대 A씨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120㎡의 4층 공간 중 40여㎡를 태운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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