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위기’ 다이어, 충격 발언! “토트넘에 있을 때 항상 불공평했어, 뮌헨을 돕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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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 위기’ 다이어, 충격 발언! “토트넘에 있을 때 항상 불공평했어, 뮌헨을 돕고 싶어”

인터풋볼 2025-02-25 0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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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에릭 다이어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입을 열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를 4-0으로 대파했다. 이로써 뮌헨은 18승 4무 1패(승점 58점)로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다. 2위 레버쿠젠과의 승점 차이는 8점이다.

다이어가 선발로 나섰다. 지난 13일 셀틱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 1차전 이후 3경기 만이다.

다이어는 9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면서 뮌헨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패스 성공률 93%(86/92), 유효 슈팅 1회, 정확한 롱패스 2회, 클리어링 4회, 가로채기 3회, 리커버리 6회, 공중볼 경합 승률 100%(4/4) 등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다이어는 글로벌 매체 ‘ESPN’에 “난 (잉글랜드에서)항상 공평하게 대우받는다고 느끼지 못했다. 난 여기에 왔을 때 그로 인해 동기부여가 됐다. 분명히 뮌헨을 위해 잘하고 최선을 다하며 팀을 돕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다이어는 토트넘 훗스퍼에서 공평하게 대우받지 못한다고 말한 듯하다.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토트넘을 떠난 다이어는 뮌헨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였던 지난 시즌 김민재를 밀어내고 주전으로 도약했다. 마타이스 더 리흐트와 뮌헨의 수비를 책임졌는데 이번 시즌은 완전히 입지가 뒤바뀌었다.

새롭게 부임한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다이어를 벤치 멤버로 여기고 있다. 점차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면서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여러 독일 언론은 다이어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로 뮌헨에서 방출될 것이라 전했다. 최근 막스 에베를 단장도 “다이어는 매우 잘 뛰었고 그의 가치를 알고 있다. 모두의 계약을 연장하고 다이어, 르로이 사네, 토마스 뮐러 모두 남긴다면 저축이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뮌헨은 겨울 이적시장 별다른 영입없이 지나갔다. 시즌이 끝나고 더 많은 영입을 하기 위함이다. 지난 시즌에도 조나단 타를 영입할 수 있었음에도 이적료를 절약하고자 1년을 더 기다렸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타는 자유계약선수(FA)가 되어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베를 단장은 선수 보강을 위해 돈을 아꼈는데 세 명의 선수를 남기면 효과가 없을 것이라 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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