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변함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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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변함없는 미모

경기연합신문 2025-02-25 07:0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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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 소셜미디어
배우 김희선 소셜미디어



배우 김희선(47)이 다시 한 번 자신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3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공중전화. 너 오랜만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공중전화 부스 안에서 수화기를 들고 마치 통화 중인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레더 자켓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은 마치 화보의 한 장면처럼 보인다.

이제는 보기 드문 공중전화라는 옛스러운 소품과 대비되는 김희선의 변치 않는 미모는 팬들과 대중에게 큰 화제가 됐다. 그녀의 미모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느낌을 주며,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담긴 사진으로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배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김희선은 자신의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번 사진 역시 김희선의 일상 속 한 장면이지만, 그녀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아름다움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희선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예쁘다", "세월이 비껴간 미모", "공중전화 부스도 화보처럼 소화하는 김희선"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김희선은 여전히 활발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게시물은 매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진을 통해 김희선은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녀의 사진 한 장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보이는 것은, 오랜 시간 쌓아온 그녀의 연기 경력과 내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도 김희선의 다양한 모습과 그녀가 선보일 새로운 작품들이 많은 이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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