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계자로는 택도 없는데 6년 계약? 토트넘, 텔 완전 영입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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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후계자로는 택도 없는데 6년 계약? 토트넘, 텔 완전 영입 자신

인터풋볼 2025-02-25 06:1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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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훗스퍼
사진=토트넘 훗스퍼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마티스 텔 완전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텔은 토트넘 훗스퍼에 합류한 이후 첫 골을 넣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뛰면서 많은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토트넘은 텔을 완전 영입할 가능성에 대해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토트넘은 텔이 현재 마음가짐만 유지할 수 있다면 팀에 남도록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라고 전했다.

텔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공격수다. 최전방 공격수와 좌우 윙어 모두 소화 가능한 선수로 도미닉 솔란케의 공백과 손흥민의 체력 안배 등을 이유로 토트넘에 영입됐다. 데뷔전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4강 2차전에 나섰는데 45분 동안 뛰면서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두 번째 경기였던 FA컵 32강 아스톤 빌라전 풀타임을 뛰면서 데뷔골을 넣었다.

데뷔골 이후 날아오르나 싶었는데 최근 두 경기 부진했다. 맨유전 텔은 선발로 나섰는데 슈팅 7개를 때렸는데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좋은 기회에서 맥없는 슈팅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가장 최근 경기였던 입스위치 타운전도 그랬다. 74분을 소화했는데 패스 시도 8회에 불과했을 정도로 전방에 자주 고립됐다. 자리도 못잡았고 드리블 성공도 없었으며 지상볼 경합 승률은 17%였다.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시간이 걸리는 듯하다.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만으로는 ‘손흥민 후계자’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텔 임대 이적 이후 여러 언론들이 손흥민 후계자로 텔이 토트넘에 왔다라며 대서특필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텔을 완전 영입하려는 듯한데 당초 보도되었던 6년 계약이 체결될지 관심이 쏠린다. 영국 ‘더 선’은 텔 임대 이적 발표 이후 “텔이 토트넘이 협상에 나서면 기꺼이 잔류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6년 계약은 이미 합의됐다”라고 전했었다.

이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그는 토트넘 선수가 될 것이다. 나는 텔이 6개월 동안 토트넘 선수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두에게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당장 6개월만을 위해 텔을 영입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장기 계약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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