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아르네 슬롯(46) 감독은 방심을 경계했다.
리버풀 FC는 24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0 승리했다. 리버풀은 이날 승리로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24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슬롯 감독은 "우리가 지금 당장 불행하다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다. 맨시티 원정에서 이긴다는 건, 공을 잘 다루는 팀을 상대로 2-0으로 이긴다는 건 기뻐할 만한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결과보다) 경쟁팀들이 있다는 것을 기록해야 한다. 이번 라운드만 봐도 웨스트햄이 아스날을 이겼다. 누가 매 경기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나. 그리고 우리도 주중에 매우 어려운 상대인 뉴캐슬와 경기를 치러야 한다. 오늘의 승리에 매우 만족하지만 흥분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슬롯 감독은 "주중에 열리는 뉴캐슬전에서 다시 팬들의 응원가를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 항상 그렇듯이 이번 뉴캐슬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기대한다. 현 순위표는 좋지만 앞으로도 상대를 이기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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