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화재가 발생한 광명시 광명동 한 창고용 비닐하우스에서 소방대원들이 잔불 정리 및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화재 초기에는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질 위험이 있어 대응 1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33대와 인력 83명을 투입하고,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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