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국회 첫 안내견 조이, 은퇴 후 근황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상] 국회 첫 안내견 조이, 은퇴 후 근황은…

연합뉴스 2025-02-24 19:02:39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인 '조이'가 은퇴 후 인생 제2막을 준비 중입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이가 지난해 11월 은퇴했다고 밝혔는데요.

현재는 경기 용인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서 생활하며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이는 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회의장에 출입한 안내견인데요.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안내견의 동반 출입을 거부할 수 없다는 내용의 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 통과되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이른바 '조이법'입니다.

조이는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몸과 꼬리도 포동포동해졌다고 하는데요.

여느 은퇴한 안내견처럼 살이 조금 올랐다고 합니다.

조이의 은퇴 후 근황, 영상으로 보시죠.

촬영: 독자부 이승연

제작: 황정현·백지현

영상: 연합뉴스TV·김예지 국회의원 유튜브, 페이스북

[영상] 국회 첫 안내견 조이, 은퇴 후 근황은… - 2

sweet@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