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국제수영장이 내년 3월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수영장은 수심을 2m로 늘리고 지열히트펌프와 배관을 교체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설치하는 한편 바닥 교체 공사도 진행한다. 다만 수영장 프로그램 외 헬스장과 GX프로그램은 정상 운영한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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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운국제수영장이 내년 3월까지 휴장에 들어간다. 휴장 기간 수영장은 수심을 2m로 늘리고 지열히트펌프와 배관을 교체한다.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설치하는 한편 바닥 교체 공사도 진행한다. 다만 수영장 프로그램 외 헬스장과 GX프로그램은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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