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주민 수가 2만여명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동과 웅동1동을 관할하는 웅동119안전센터가 24일 신축 개청했다.
창원시는 56억8천여만원을 들여 진해구 대장로 44-10일대에 웅동119안전센터를 신축했다.
지상 3층 건물인 웅동119안전센터는 소방차 차고지, 사무실, 훈련장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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