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제 이재성(32)의 활약은 변수가 아닌 상수가 됐다.
FSV 마인츠 05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 FC 장크트 파울리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안배 차원에서 교체로 출발했고,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이재성은 후반 22분 특유의 성실한 움직임과 쇄도로 동료 나딤 아미리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온 것을 차 넣었다. 시즌 6호골이었다.
이재성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49분 환상적인 원 터치 횡패스로 동료 파울 네벨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리그 3호 어시스트였다.
이재성은 리그 6골 3어시스트에 올 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1도움을 더한 이재성은 6골 4어시스트로 공식전 공격포인트 10개를 기록 중이다.
이재성은 장크트파울리전 활약을 바탕으로 독일 저명 언론 '키커'가 선정하는 독일 분데스리가 이주의 팀에도 선정됐다.
매체는 이재성을 4-1-4-1 포메이션에서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놓았다. 이재성 외에도 세루 기라시(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도안 리츠, 빈첸초 그리포(SC 프라이부르크), 알렉시 클로드모리스(FC 아우크스부르크), 파스칼 그로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토 히로키(FC 바이에른 뮌헨), 니코 슐로터베크(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에르한 마쇼비치(VfL 보훔), 킬리안 실디야(SC 프라이부르크)가, 루카 필리프(1899 호펜하임)가 선정됐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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