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중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결국… '일타 강사' 숨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부싸움 중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결국… '일타 강사' 숨져

머니S 2025-02-24 14:10:45 신고

3줄요약

수험생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삽화. /사진=머니투데이 수험생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 강사가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삽화. /사진=머니투데이
수험생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 강사가 부부싸움 도중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맞아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평택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3시쯤 경기 평택시 지제동 소재 거주지에서 남편 B씨의 머리를 향해 양주병을 던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당시 가정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이었다. 이내 분노를 참지 못한 A씨는 양주병을 휘둘렀고 여기에 맞은 B씨는 쓰러졌다. 신고는 약간의 의식이 남아있던 B씨가 직접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된 지 약 12시간 만에 숨졌다. 그는 유명 수험생 교육 업체에서 부동산 공법 분야 일타 강사로 이름을 알린 인물로 파악됐다.

다만 지난 17일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며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을 기각했다. 경찰은 보강수사를 통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