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메이, '블랙 발렌타인데이‘ 미팅파티 성황리 종료

[포인트경제]

더메이, '블랙 발렌타인데이‘ 미팅파티 성황리 종료

결혼정보회사 더메이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싱글남녀를 위해 개최한 '블랙 발렌타인데이‘ 미팅파티를 지난 2월 15일 고급 다이닝 바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특별히 발렌타이데이에 맞춘 블랙&레드 컨셉으로 빨간 리본으로 꾸며진 로맨틱한 공간에서 진행됐으며 각 테이블에 초콜릿을 준비해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전달하는 이색적인 시간을 가졌다.

더메이 박영선 대표는 “발렌타인데이인 만큼 평소보다 유독 더 아름답고 멋진 참가자분들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고 6쌍 이상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더메이는 4월 진행 예정인 러닝미팅파티를 시작으로 미혼남녀들을 위한 다양한 컨셉의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