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돌봄으로 도민 만족"…경남도, 사회복지분야 도민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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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돌봄으로 도민 만족"…경남도, 사회복지분야 도민회의

연합뉴스 2025-02-24 11:4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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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경남도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24일 사회복지 종사자, 전문가 등을 도청으로 초청해 '통합돌봄'을 주제로 올해 두 번째 도민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민선 8기' 후반기 도정 방향의 하나로 통합돌봄을 강조한다.

다양한 분야 복지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소외되는 도민이 없게 하겠다는 것이 경남도 목표다.

이날 도민회의에서 양영자 경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의료, 보건, 요양 등 여러 복지 분야가 연계하면서 부서 칸막이를 없애야 통합돌봄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희란 김해종합재가센터 센터장은 공무원, 종사자 등 통합돌봄 역할에 따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필요성을 제안하고, 돌봄활동가 등 자원봉사자들이 계속 참여하도록 동기 부여 중요성을 언급했다.

홍성호 경남가족센터 사무국장, 서은경 경남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민간 전문가, 민간 자원이 효과적으로 통합돌봄에 녹아들도록 해야 한다"며 민관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신미정 거창군통합돌봄센터 케어매니저는 노인·장애인 중심 돌봄서비스에 우울증 등으로 사회와 고립된 중장년층을 포함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백아름 통영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은 복지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와 함께 서비스 이용자들이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지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정부, 자치단체, 각급 기관이 참여한 통합돌봄을 재정낭비를 줄이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 만족을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인공지능(AI)이 민원인과 대화나 문자를 주고받으며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찾아 주는 'AI 활용 통합복지 플랫폼'을 추진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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