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부터 제주도립미술관과 세계자연유산센터 거문오름 2곳에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젊은 세대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의 디지털 결제 수요가 늘어나는 데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보완한 뒤 3월 말까지 도내 유료 공영 관광지와 직영 시설에 제로페이 결제를 전면 도입하기로 했다.
대상 시설은 공립미술관, 성산일출봉, 돌문화공원 등 주요 관광지 26곳이다. 공연장과 체육 시설 등은 수요 조사를 거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제주도는 제로페이 도입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의 결제 수단을 활용해 도내 공영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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