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인제군이 봄철 신선한 농특산물을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고로쇠 수액을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에 등록한다.
뼈에 이로운 물(골리수)이라는 말에서 비롯된 고로쇠는 관절과 신체 정화에 좋은 효과가 있다.
단 출수 기간이 입춘 전후 60일 안팎으로 짧아 봄에만 만날 수 있다.
3∼4월에는 곰취, 눈개승마, 아스파라거스 등 신선한 산나물 꾸러미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군은 올해 첫 고향 사랑 기금 사업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인제 시티투어버스' 관광상품을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까지 고향사랑기부금 4억7천911만원을 모금했다.
2023년 1억9천856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2024년에는 41.3% 증가한 2억8천55만원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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