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불우한 유년생활을 보내면서
후원으로 이렇게 컸다면서
베풀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한다고 하는데
성장 중인 아이들을 위한 기부가 유독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인듯
어째튼 사람이 마음이 참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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