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위’ 레스터, PL 복귀하자마자 강등 위기...“좋은 성적에 집중할 것” 바디, 잔류 의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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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레스터, PL 복귀하자마자 강등 위기...“좋은 성적에 집중할 것” 바디, 잔류 의지 전달

인터풋볼 2025-02-23 19: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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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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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제이미 바디가 잔류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레스터 시티는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에 0-4로 패배했다.

먼저 앞서 나간 건 브렌트포드였다. 전반 16분 미켈 담스고르가 페널티 박스 안으로 절묘한 로빙 패스를 넣어줬다. 요안 위사가 쇄도하면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브렌트포드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7분 브라이언 음뵈모가 페널티 박스 우측 지역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브렌트포드가 쐐기를 박았다. 전반 32분 브렌트포드가 좌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음뵈모가 크로스를 올렸고 크리스티안 뇌르고르가 머리에 맞췄다. 뇌르고르의 헤더는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은 레스터 시티가 0-3으로 뒤진 채 종료됐다.

브렌트포드가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 43분 음뵈모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다. 흘러나온 공을 파비우 다 실바가 따냈고 파비우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냈다. 결국 경기는 레스터 시티의 0-4 패배로 막을 내렸다.

레스터 시티는 반등에 또 실패했다. 레스터 시티는 최근 12경기에서 1승 1무 10패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경기 패배로 리그 3연패에 빠졌다. 현재 레스터 시티는 승점 17점으로 19위에 위치해 있다.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17위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승점 2점 차이기 때문에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격차다. 중요한 건 빠르게 반등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디도 레스터 시티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바디는 “우리는 지난주에 정말 잘 뛰었고 경기 전에 우리가 말한 것 중 하나는 90분 내내 경기하는 것이었다. 이번 경기는 그렇지 못했고 우리는 스스로를 실망시켰다. 우리는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리는 다시 훈련에 들어가서 이 경기를 다시 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엄청난 결단이 필요하다. 하위 네 팀 중 세 팀이 모두 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우리가 파이팅을 외치며 출전하는 한, 우리는 무릎을 꿇고 좋은 성적을 내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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