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에서 한 부부가 자녀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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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수원광교박물관 독도전시관에서 한 부부가 자녀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고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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