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서우 인스타그램 캡처
서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울 언니들이랑 잼난 촬영"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이다.
양갈래 머리를 한 서우는 리본 디테일이 특징인 블랙 플리츠 원피스의 발랄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니삭스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특히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철부지 구효선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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