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1월 22일자 리브스톡!톡!면에 <직원들 감사하는 부서 직원이 폭행 가해자?…한국전력, 은폐 의혹도>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전력 감사실 조사팀 선임 직원이 회식자리에서 후배직원 2명을 폭행하고 욕설하였으며 가해자는 승진 대상자이기도 해 외부에 발설하지 않게끔 비밀유지각서를 받았고, 감사실은 이를 알고도 은폐·축소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직원들>
이에 대해 해당 폭행사건의 가해자 및 피해자로 지목된 직원들은 “한전 감사실 조사 결과, 선임 직원의 후배 직원에 대한 폭행·욕설이 없었으며 비밀유지각서를 받거나 이를 은폐·축소한 사실도 없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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