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국민 첫사랑' 등극하나… '그 시절' 호평 속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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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 '국민 첫사랑' 등극하나… '그 시절' 호평 속 흥행

이데일리 2025-02-22 11: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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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가 개봉 첫날 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오늘(22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만 5695명을 기록했다.

이는 개봉 첫날부터 극장을 찾아준 실관람객들의 진심 어린 호평과 다양한 스타들의 입소문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에 힘입어 개봉 2주 차에는 스페셜한 무대인사와 OST 상영회 등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었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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