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영화 <로망스>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기자간담회 후에 문예원, 박상남 그리고 한민택 감독의 포토타임을 영상으로 담았다.
영화 <로망스>는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지각 출근하던 여자(문예원 분)가 길에서 봉변을 당하면서 SNS에서 나쁜 여자로 낙인 찍히고, 설상가상 엄마는 세상을 뜨고, 회사까지 잘린다.
그때 타의에 의해 여자의 영상을 SNS에 퍼트린 남자(박상남 분)와 만나 티격태격하다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내용이다. 27일 개봉.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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