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추사로36번길 45-1에 위치한 '어린왕자감귤밭'은 감귤 따기 체험과 다양한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곳은 3대째 이어져 오는 감귤 농장으로, 감귤을 테마로 한 카페와 체험 공간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카페 내부는 감귤을 활용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야외에는 2,500평이 넘는 넓은 야자나무 밭과 화산송이로 이루어진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에 해먹 의자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면 알파카, 미니말, 산양, 타조 등 11종의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는 체험이 무료로 제공된다. 먹이는 무한 리필로 제공되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오후 5시 이후에는 야외 중앙에 있는 화로대에서 마시멜로를 구워 먹을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감귤 따기 체험은 계절에 따라 진행되며, 귤이 소진될 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어린왕자감귤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여 반려견과 함께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좋은 장소다.
제주 여행 중 감귤 따기와 동물 체험, 그리고 이국적인 카페 분위기를 모두 즐기고자 한다면 어린왕자감귤밭을 방문해보자. 다양한 체험과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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