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1.5% 증가한 3823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 한화손해보험
[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이 고가치 상품 중심 전략으로 보험손익이 성장하며 지난 2023년보다 증가한 실적을 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1.5% 증가한 3823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견고한 보험서비스계약마진(CSM) 상각익에 기반한 보험손익과 안정적인 투자손익 덕분이라는 설명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9675억원, 영업이익은 5034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보다 7.7%, 30.8% 증가한 수치다.
장기보장성 신계약 매출액은 728억원, 월 평균 61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신계약 CSM은 7410억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다.
고가치 상품 중심의 매출확대와 영업채널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온 결과다. 한화손보는 지난해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이 장기보험영역 최초 9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인정받은 특약을 포함해 총 17개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량 계약을 지속 확대해 신계약CSM 을 적극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손해율·유지율 등의 효율지표에 대한 개선 관리에도 집중해 양적·질적 모두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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