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윤정이 고혹적인 눈빛으로 무한 매력을 발산했다.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 측은 브랜드 뮤즈 고윤정과 함께한 2025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디디에 두보 측은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 이라는 주제로 일상의 감각을 확장하여 주얼리로 일상의 예술을 표현하는 ‘The Art of Liv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양귀비꽃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뮤즈 고윤정의 고급스러운 매력과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고윤정이 김선호와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신작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올해 4분기에 공개된다.
사진=디디에 두보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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