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캘빈클라인 제공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그리고 혜인과 함께한 캘빈클라인의 2025년 봄 캠페인이 베일을 벗었다.
이번 캠페인은 생동감 있는 시선으로 유명한 패션 포토그래퍼이자 영상 감독인 올리버 하들리 퍼치 (Oliver Hadlee Pearch) 의 렌즈로 봄 시즌 새로워진 캘빈클라인의 데님과 어패럴을 담아냈다. 캠페인 속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과 혜인은 '데님'으로 가득한 세트에서 영한 무드의 의상과 강렬한 컬러, 경쾌한 포즈들을 통해 팝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이번 캠페인은 20일 전 세계의 캘빈클라인 공식 웹사이트 론칭을 시작으로 공식 소셜 미디어 '@calvinklein'에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공개하게 되며, 캠페인 속 컬렉션은 캘빈클라인 공식 온라인 몰 및 전국 캘빈클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pyright ⓒ pickco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